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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갈 때 만족감을 느끼듯 나는 그림에서 행복을 발견한다.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자연과 사물들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. 삶이 곧 그림이고 그림이 곧 삶인 셈이다.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, 풀 한 포기 모두 소중한데 이것들이 그림 속에서 소중한 소재가 되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.
틴케이스_사각박스형
황지연_사자의피로회복수박탕
9,000 원
타이벡방수에코백
한미애_운룡도
28,000 원
캔버스 화이트 에코백
송창수_십이지신 진
21,000 원
바이오생분해케이스 아이폰
조민_일월오봉도를 품은 운룡도
23,000 원
범퍼케이스 갤럭시
황지연_사자의 피로회복 수박탕
22,500 원
하드케이스 아이폰
19,500 원
투명케이스 갤럭시
김미자_책거리
19,800 원
투명케이스 아이폰
후드티(세로커스텀)
조민_일월오봉도를 품은 운룡도2
35,900 원
반팔티(가로형커스텀)
13,800 원
강리교_호접도
스테인리스 텀블러 32oz(946ml)
이유리_모란도
29,000 원
스테인리스 텀블러 18oz(532ml)
강리교_화병도
24,000 원
크리스탈 문진
이원아_호호호호랑이는 나비를 좋아해 03
25,000 원
이영숙_까치호랑이
이시연_일월오봉도
남정은_복2
김운화_조은날
김강미_토끼와토끼풀
강리교_맨드라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