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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갈 때 만족감을 느끼듯 나는 그림에서 행복을 발견한다.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자연과 사물들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. 삶이 곧 그림이고 그림이 곧 삶인 셈이다.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, 풀 한 포기 모두 소중한데 이것들이 그림 속에서 소중한 소재가 되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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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리_삼재부적
22,500 원
바이오생분해케이스 갤럭시
강명희_대덕산 호랑이
23,000 원
광목쿠션(양면커스텀)
최영희_피오니
28,000 원
반팔티(가로형커스텀)
tttttt
13,800 원
투명케이스 갤럭시
하정숙_화조도
19,800 원
규조토 원형 코스터 (컵받침)
박미영_기쁨이 두배
8,000 원
이원아_호랑이는 나비를 좋아해
고은진_밤의 정원
목걸이 카드지갑 앞면커스텀(줄포함)
이미선_초충도
16,000 원
틴케이스_미니사각경첩
박미경_화접초충도
6,000 원
틴케이스_사각박스형
정은_화조도
9,000 원
클러치백
이시연_모란도
38,000 원
마우스패드_사각라운드_고무닷
고은진_행복한 서가
필통형 파우치(전체커스텀)
임수영_축합격
파우치_중(부분커스텀)
박수애_사랑과 행복
14,000 원
캔버스 베이지 에코백
윤명화_정겨운 책거리
21,000 원
타이벡방수에코백
최재이_잘될꺼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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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희_백수백복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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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순_까치와 호랑이
19,500 원